백종원요리비책 멸치국수 진한 육수레시피와 맛있는양념장비법!!!
쌀쌀한날씨엔 멸치국수만한것도 없는 요즘 계절이다.
백종원 만개의레시피 국물이 개운하고 칼칼한 멸치국수레시피와 빕법만능양념장을 알아보자!!
준비재료
양파1개, 청양고추2개, 당근6cm크기 한개, 애호박6cm한개, 사각다시마3개, 육수용멸치한컵,
대파한대, 소면사리 1인분기준, 국간장3큰술, 꽃소금 적당량,맛술1/2컵, 물3L,다진마늘1큰술,
깨소금2큰술,고춧가루1큰술,설탕1/3큰술,간장1/2컵,참기름1큰술
요리방법
큰냄비에 내장과 머리를 제거한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볶아준다.
어느정도 비린내가 날아가면 양파반개,대파,양념재료빼고 함께 넣어 물3L를 넣고 끓여준다.
육수가 반으로 줄어들때까지 끓여주고, 국간장3큰술과 꽃소금으로 간을 한뒤 채에 걸어
육수만 따로 담아둔다.
육수를 먼저 조리해주는 것이 좋다.
멸치를 볶을때 탈수 있으니 주의하고, 양파는 뿌리부분과 윗부분을 살짝 잘라주고
깨끗하게 씻어준뒤 껍질채 넣어 육수를 우려내준다,
육수는 센불에서 조리한다.
대파는 십자로 칼집을 넣어 잘게 다지듯 썰어주고,
청양고추도 가늘게 썰어서 쏭쏭 썰어준다.
청양고추와 다진대파 고춧가루 다진마늘 깨소금 진간당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홍고추는 고명으로색에 영향을 주기위해 사용하고싶으면 사용하고,
없으면 빼도된다.
청양고추가 들어가니 칼칼하고 개운한맛을 내어주기때문에 청양고추를 사용하고싶으면 사용하고
매운것을 못먹는다면 이또한 빼줘도 좋다.
양파와 애호박 당근을 모두 채썰어준비해준다.
표고버섯이 있으면 국물맛이 더 좋으므로 넣어주면 좋다.
양파와 호박 당근을 채썰어줄때 너무 얇고 가늘게 썰어주면 씹는 식감이 덜하므로
적당하게 썰어주는것도 팁이다.
채썬양파와 애호박 당근을 소금 한꼬집과 야채가 꺽어질정도로 볶아준다.
야채마다 특징적으로 빨리 익는 야채가 있기때문에야채를 각가볶아주는 방식이 좋다.
적당히 잘 볶아진 야채는 따로 접시에 담아두어 식혀준다.
소면은 먹는양에 따라 삶아준다.
위는 1인분 기준이다.(참고)
소면을 냄비에 넣고 삶아줄때 물이 끓어오르면 찬물을 부어 소면을 탱글하게 만들어준다.
3번 반복한뒤,소면을 재빠르게 찬물로 헹궈 미끌거리는 느낌이 없어질때까지 씻어준다.
물기가 없이 완성된 소면은 그릇에 예쁘게 담아둔다.
볶아둔 당근,애호박,양파를 예쁘게 소면위로 올려준다.
그리고 백종원비법양념장도 한큰술 얹어준다.
미리 만들어준 육수를 소면위에 부워준뒤 맛있게 먹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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