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뭐먹지??))집에서도 해먹는 이천냥 길거리토스트❤
요즘, 집에서 다양하게 엄마표 간식 해주기도 참 바뿌네요ㅋㅋㅋ 항상 뭔가를 먹고나서도, 뒤돌아서면 바로 배가 고파진다는 초딩딸둘..ㅎ 그.래.서! 엄마가 나섰다!ㅋ 집에있는걸로 뭘 만들어줄까~~~하다가, 몇일전 사다놓은 토스트 식빵 발견👀 계란물 푸욱~적신 속까지 야들야들한 프렌치토스트보다도, 겉이 빠삭~빠삭한 토스트가 먹고싶다는.. 신랑말 듣고, 집에있는 토스트식빵 빠싹하게 꾸어주고, 양배추,양파,계란을 쉐킷쉐킷 후춧가루 솔솔 뿌려 잘풀어서 저어주공~~ 잘 꾸어진 빵 한쪽씩엔 마요네스 싹~싹~~발라주공~~ 한쪽에는 머스타드 싹싹~~발라주공~~ 집에 마침 , 구이용 햄이 있어서~~빠싹하게 구워서 한쪽에 올려주공~~ 마침 슬라이스치즈도 있어서, 뜨거운 햄위에 한쪽씩 올려주공~~ 노릇하게 속까지 잘 익은 양..
2020.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