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우리나라 브랜드레 관심이 더 생기고 안그래도 좋아하는 프랜차이즈업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햄버거 브랜드~
맘스터치 햄버거가 너무나~~도 먹고 싶어서~
오리지널맘스커치버거세트와 할라피뇨통살버거를 주문해 봤어요.
맘스터치가 우리나라 브랜드인거 아셨나요?
정말이지 외국인들도 반한 외국인들의 입맛과 우리나라 대한민국의만의 맛으로 승화시킨 맘스터치버거!!
((오늘은뭐먹지??))세계유일 대한민국에만 있다능 외국인들도 반하는맛? 간만에 먹어본 맘스터치싸이버거? 내가먹어본 울집근처에서 먹어본 리얼후기는??😜
딜리버리서비스는 첫주문한건데요~
항상 매장에가서 먹어봤는데..
그것도 //
한 일년넘은거 같아요~
딱~40분이 지나서 집에 도착!!
아이들도 엄청 좋아했는데요..
배달하시는거니 그려려니 했어요.요거야 뭐 바쁘시니까 얼마든지 이해가능하니까요.
두딸랑구 하루와 이틀인 맘스터치의 대표메뉴의 싸이버거세트와 맘스터치 오리지널치킨~
저는 매콤한 할라피뇨가 듬뿍들어있는 할라피뇨통살버거를 주문해어요~
포장뜯기전에 열심히 부푼기대를 안고 포장을 겟~~~겟~~
언박싱~~~ㅇ ㅖ~~~
메뉴는 정말 음청 많은거 같아요..
다 먹어보진 않았지만..
몇가지 먹어보긴 했지만..
젤 맛있는건 아무래도맘스터지 대표메뉴인 싸이버거가 젤 맛있는거 같아요^^
또 맘스터치의 대표감자튀김 해마로 감자튀김~~
지금까지 패스트푸드점에서 먹어본 감튀는 역쉬 해마로감자튀김이죠~~
얼마나 좋아라 하면 겨우내 해마로감자튀김을 인터넷으로 몇개나 주문해서 집에서 열쉼히 튀겨 먹었던거 같아요~
치킨은 반마리만 주문했는데요~
싸이버거나 할라피뇨통살버거나 모두 치킨버거이기때문에 궂이 한마리나 주문할필요가 없겠드라구요^^
푸짐한 감자튀김도 있구요~
헉~포장을 뜯었는데,,한입씩 베어먹기엔 부담감있게 역쉬나 크긴하지만~~
뭐~~맘스터치의 버거속에 드레싱이 맛있으니까 뭐 별문제 없죠..ㅎㅎㅎ
손으로 집고 먹기 쉽도록 비닐장갑도 챙겨주셨어요..
흠....둘찌딸랑구가 벌써 한입베어먹었는데..너무 크다고 하드라구요..
그런데,,양상추가 별루 많이 안들어서 아쉬웠어요.
저희가 주문한시간은 다섯시반정도 밖에 안되었는데..재료가 벌써 소진되신건 아니시겠죠?ㅎㅎ;;
조금 엎질러진 콜라이지만~
햄버거엔 역쉬 콜라죠~~
빠삭한 감튀에도 역쉬~~
그리고 케첩과 허니머스터드는 빠질수 없는 콤보이구용^^
할라피뇨통살버거도 한번 포장을 뜯어봤죠..
그런데...,,,
싸이버거와 별반 차이가 없어보이드라구요^^
가격도 200원?차이가 나나요?별차이없잖아요..ㅎ 할라피뇨만 추가된거니까요~
양상추가 많이 들어있음 정말 맛있었을텐데..
글구 양상추부분가운데 아삭아삭한부분보다
퍽퍽한부분이 들어있어서 먹기가 더 불편했던거 같아요..ㅎ
푸릇푸릇한 부분과 함꼐 있었음하는 조금 아쉬움이 있었네요..
글공~~소스가 별로 안들어있어용~~
윙?
맘스터치는 드레싱맛도 한몫하는데 말이죵..ㅎ;;;
아쉽아쉽~
입으로 베물러먹기에 정말 힘들었어요..가운데로 너무 몰렸어요..
설마 대충대충 만드셨을리는 없으시겠죠??^^;;;
바쁘셔서 그러셨나.......?하는 생각도 순간 들었어요..ㅎ;;
요즘 워낙에 주문배달로 많이들 먹으니말이죵...
한입먹었는데,,빵밖으로 패티들이 다 쏟아져나와서 햄버거으 ㅣ형태는 없어짐..ㅎ;;
저희 아이둘꺼도 그래서,,,아예 헤쳐서 먹기시작..ㅋㅋㅋ
이러려면 햄버거 먹을필요 없잖아요~~~ㅎㅎ;;;
엄청 당황스러움...
우리가 예전에 먹던 그 맘스터치가 아닌데??하면서 먹음...ㅎ;;
주인분이 바뀌셨나봐요;;;
지난번에 점주 다시 구하시는 광고 본적은 있었거든요..;;;
ㅎㅎㅎ;;
그래도 인수하실때 이런건 다 인수 받으시지 않으셨을까요/..??ㅎㅎ;;
햄버거빵이 데워짐이 전혀 없이 그냥 마트에서 봉지뜯어서 안데 패티 그냥 넣은거 같은 펵펵함과 푸슬푸슬 부스러졌어요..ㅠㅜ
완전 아쉽,,속상,,
드레싱도 별로 없고,,그냥 느끼한 닭튀김에 빵 얹어먹는느낌??
치킨도 워낙에 기름져서 기름이 보일정도로 지걱지걱~
큰딸랑구하루는 아예 햄버거패티인 닭고기에서 노랗고 기름이 보인다면 기름기 제거하면서 먹었어요..ㅠㅜ
먹다가 아이들 다 남기고...
다들 배고푸단 말은 다 거짓말이 되어버렸네요...
이거 오늘 저녁인데 말이죠.../////
느끼해서 엎어진 콜라와 함계온 500밀리 콜라만 다 마셔버리고..ㅎㅎㅎㅎ
치킨과 그좋아라하는해마로 감자튀김고 다 담겨버렸어요...
암튼,,,편의점에서 저희가 편의점할때 시간다되서 빼놓고 렌지에 데워먹지 않고 그냥 먹어본 그런느낌의 햄버거를 간만에 먹었네요;;;;
우리의 기억의 맘스터치는 이런맛이 아니었는데..ㅠㅜ 완전 속상했어요..
가격도 세트메뉴로 이것저것 추가해서 주문했기에 착하진 않았는데,,
햄버거빵과 패티,,야채,,드레싱,,모두 다로 겉도는 맛??
ㅠㅜ
함께 입속에서 먹으려해도 다 무너져버려서 다 쏟아져서 그런것도 있구요..
아무튼...
한동안은 생각나지 않을듯해서..정말 아쉬움으로 끝마무리 했네요.....
((오늘은뭐먹지??))세계유일 대한민국에만 있다능 외국인들도 반하는맛? 간만에 먹어본 맘스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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