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부터 초등,중고등학생에 어른들까지 가성비좋은 경량패딩점퍼 탑텐!!

유아부터 초등,중고등학생에 어른들까지  가성비좋은 경량패딩점퍼 탑텐!!

 

요즘 중학생딸래미와 초딩고학년 딸램 옷가지고 애지간히 유난을 떤다.

보니 자기들끼리 명절때 용돈 받은거 가지고 친구들이랑 옷쇼핑에 화장품 쇼핑까지.

이젠 엄마가 골라주는 옷은 잘 안입으려고 하는 요즘 아이들이다.

 

아이들이 사오긴했으나 워낙에 예민한 사춘기에 유행에 민감한 중고딩아니던가?

사온 옷을보니 꾀나 가볍고 따뜻하고 색감도 나쁘지 않다.

요즘 유행색이 이리 밝은색이던가?

전에는 시커멓게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올법한 가오나시같거나 둘둘 말린 김밥한줄같이 다니더니,

요즘트랜드는 이렇게 밝은색상에 가벼운 옷이라니 뭐..

잠시 살펴보니 음..나름 잘골라왔네.

이젠 엄마손에서 떠날때가 됐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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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조임줄도 있고.,

자기의 취향대로 조이거나 그냥 놔둬도 되는데 쫀쫀해보이는군..

가볍고 옷감의 제질이 부르러우면서도 폭신한 촉감이다.

 

 

 

울중딩딸램이 사온곳은 다름아닌 신성통상 탑텐이란 브랜드

옷가격도 적당한거 같고, 어린아이들부터시작해서 어른들까지 연령대가 다양하다.

가끔 탑텐데이라고해서 행사도 하나보다.

그럴때면 아이들이 더 난리이다.

옷소재가 꾀나 가볍고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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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폭신 사와갖구는 계속 입고 있는거 보니 꾀나 맘에 드나보다.

얼마전에 내가 사준 크림색옷 블랙야크꺼도 있잖어??

그런데 자기가 친구랑 쇼핑해온 옷이 더 좋단다..

각격도 블랙야크꺼의 반의반도 안되는데,

앞으로 옷은 아이들이 직접 사는걸로!!